분을 징계하기를 불 끄듯이 하고, 욕심 막기를 물 막는 것처럼 하라. -근사록 생(生)을 존중하는 사람은 비록 부귀해도 살기 위해 몸을 상하는 일이 없고, 비록 빈천해도 사리를 위해 몸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다. 그런데 요즈음 세상 사람들은 고관대작에 있으면 그 지위를 잃을까 걱정하고, 이권을 보면 경솔히 날뛰어 몸을 망치고 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kim milk : 탈지유오늘의 영단어 - torrential rain : 폭우오늘의 영단어 - pigheaded : 고집이 센, 성질이 삐뚤어진오늘의 영단어 - AWACS : Airborne Warning And Control System : 항공경보관제(시스템,기)오늘의 영단어 - henpecked husband : 공처가오늘의 영단어 - impulsive : 충동적인, 감정에 끌린오늘의 영단어 - endanger species : 멸종위기의 어종원헌(原憲)은 아주 가난하지만 병들지는 않았다. 공자의 제자 원헌은 아주 빈곤했다. 동문인 자공(子貢)이 그를 방문해서 원헌(原憲)의 궁핍한 모습을 보고 너는 병을 앓고 있느냐고 물었다. 원헌은 재산이 없는 것을 빈(貧)이라 하고 학문을 닦고도 그 학문을 이용하지 못한 것을 병(病)이라고 한다고 들었다. 나는 가난할지언정 병은 아니라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